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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자료유형 | 컴퓨터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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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체인지 [전자책] :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 유영만 지음. |
개인저자 | 유영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위너스북 ,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체인지, 9788994747866 |
ISBN | 9788994747880(전자책) 9788994747866(종이책) |
일반주기 |
한자서명: 體仁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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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4차 산업혁명으로 자동화, 지능화, 연결화가 가속할수록 인간은 기존 지식만으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특히 자동으로 잘 돌아가던 시스템이 예기치 못한 문제 상황에 빠졌을 때 인간은 번뜩이는 영감과 지혜로 순간적인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다사카 히로시는 ‘지능’이 ‘답이 정해져 있는 물음’에 대해 재빨리 정확한 답을 내놓는 능력이라면 ‘지성’은 ‘답이 없는 물음’에 대해 그 물음을 계속 되묻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정해진 물음에 답하는 지능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한 지 오래다. 이제 답이 없는 물음에 의문의 꼬리표와 호기심의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전대미문의 문제와 만나 씨름하는 가운데 지혜를 쌓아나가는 수밖에 없다. 지능은 인공지능이 거의 다 대체하고,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한 지식도 기계가 하룻밤 사이에 잠을 안 자고 공부해서 잊어버리지도 않는 초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이제 지능이나 지식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인간은 더 고차원적인 사유 능력을 개발하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 즉 체인지(體仁智)가 필요하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4747866 |
파일특성 | 전자 데이터ePUB |
분류기호 | 650.1 |
언어 | 한국어 |
바로가기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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