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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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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철학의 흔적들 : '둥지의 철학'으로 세계 철학사 다시 읽기 / 박이문 지음. |
개인저자 | 박이문 |
발행사항 | 서울 : 소나무, 2012. |
형태사항 | 283p. |
ISBN | 9788971395783 |
서지주기 | 색인: p. 275-283 |
요약 | 나는 1950년대부터 시와 문학의 기능,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일관성 있게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지적 문제를 풀 수 있는 아르키메데스의 이론적 지렛대를 갖고자 애썼다. 1970년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찾던 그리고 아직 아무도 찾지 못했던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를 발견했다는 생각에 "유레카!"라고 혼자 속으로 소리 질렀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존재 차원'과 '의미 차원'이라는 새로운 개념이었다. |
일반주제명 | 철학 --사상 |
분류기호 | 100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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