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웹사이트 입니다
신경인문학 연구회
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뇌과학, 경계를 넘다 : 신경윤리와 신경인문학의 새 지평 / 신경인문학 연구회 지음; 홍성욱; 장대익 [공]엮음. |
개인저자 | 홍성욱 장대익 이인영 최경석 이상욱 김효민 김효은 이성환 민병경 윤선희 장하원 박주용 최훈 이정모 전진권 |
단체저자명 | 신경인문학 연구회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출판사, 2012. |
형태사항 | 361p.; 삽화, 사진 ; 23cm. |
ISBN | 9788955616514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37-356)과 색인(p. 358-361)수록 |
요약 | 우리는 몇 년간 '신경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학제적인 연구를 시도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경윤리학'이라는 꼬리표를 달지 않고 '신경인문학'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사용했던 이유는 신경과학의 쟁점들이 윤리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묻는 인문학이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인문학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신경인문학은 인문학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
기금정보주기 | 이 책은 21세기 프론티어 사업 “뇌기능활용및뇌질환치료기술개발연구사업단”에서 지원하는 “뇌과학과 신경과학의 사회적 신뢰 구축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제작되었음 |
분류기호 | 613.04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3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