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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다카시
자료유형 | 컴퓨터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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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손정의 [전자책] : 300년 왕국의 야망 : 300년 왕국을 향한 손정의의 야망과 도전 / 스기모토 다카시 지음; 유윤한 옮김. |
개인저자 | 스기모토 다카시, 1975- 유윤한 |
발행사항 | 서울 : 서울문화사 ,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손정의, 9788926366141 |
ISBN | 9788926366165(전자책) 9788926366141(종이책) |
일반주기 |
스기모토 다카시의 한자명은 '杉本貴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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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杉本貴司孫正義300年王國への野望 |
요약 | 협력과 분열이 오가는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손정의와 그의 동지들이 펼치는 모험담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은 그동안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손정의의 도전과 야망을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기에 두꺼운 분량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이 없다. 소프트뱅크가 영국의 암 홀딩스를 한화 약 33조 원이라는 거액으로 인수했다는 소식에 전 세계 기업가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암은 반도체 칩 설계회사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컴퓨터 산업의 플랫폼이긴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회사고, 기업가들에게도 그 가치를 충분히 알고 과감하게 투자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손정의와 그의 동지들이 암을 인수하기 위한 과정이 무척 흥미롭게 묘사된다. 암을 인수한 소프트뱅크는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사물인터넷(loT)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달려왔다. 막대한 시간과 자본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손정의와 그의 동지들은 수없이 많은 협력과 분열을 오가며 지금의 탄탄한 소프트뱅크가 될 수 있었다. 분명 손정의라는 기업가는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아주 독특한 경영자다. 하지만 아무리 천재 경영자라 해도 결코 혼자의 힘으로 오늘날의 손정의가 될 수는 없었다. 그가 지금의 소프트뱅크를 키워올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300년 야망을 꿈꿀 수 있는 이유 역시 그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동지들 덕분이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손정의와 그의 동지들이 이루어내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한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26366141 |
파일특성 | 전자 데이터ePUB |
분류기호 | 658.0092 |
언어 | 한국어 |
바로가기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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