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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온도로 산다는 것 : 마침내 낙관하는 용기 / [전자책]

이노우에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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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컴퓨터프로그램
서명/저자사항태연한 온도로 산다는 것 [전자책] : 마침내 낙관하는 용기 / 이노우에 마야 지음; 임희선 옮김.
개인저자이노우에 마야, 1967-
임희선
발행사항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 2018: (교보문고, 2018).
형태사항전자책 1책 :; 천연색.
기타형태 저록태연한 온도로 산다는 것, 9788925562643
ISBN9788925584898(전자책)
9788925562643(종이책)
일반주기 이노우에 마야의 한자명은 '井上麻矢' 임
원서명井上麻矢夜中の電話 : 父·井上ひさし最後の言葉
요약인생의 지표가 되어 준 한밤중의 전화 『태연한 온도로 산다는 것』은 이노우에 히사시가 운영하던 극단 ‘코마츠자’를 이어받은 막내딸 이노우에 마야가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으로 내일을 살아갈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들로만 77가지를 추렸다. 이노우에 히사시는 폐암 말기로 병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매일 밤중에 전화를 걸어 필사적으로 딸과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의 대화 속에는 하루하루를 온전히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일을 대하는 한결같은 태도가 담겨 있다. 그 안에 숨은 흔들림 없는 삶의 지혜를 저자는 극작가 이전에 아버지가 평생에 걸쳐 헌신한 연극과 극단에 관한 이야기, 일상생활과 일에 관한 두 부분으로 나누어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노우에 히사시는 “기쁨과 괴로움, 슬픔, 지금껏 겪었던 그 모든 경험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완성에 가까워지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끝까지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라며 일상의 감정들을 스스로 보듬을 수 있는 태연자약한 자세를 일러준다. “너의 결벽을 사랑해라” “스스로 서서 스스로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라” “무엇을 위한 하루인지 생각해라” “언제나 같은 온도로 덤덤하게 일하도록 해라”와 같은 인생이 담긴 당부들을 곱씹다 보면 비로소 삶이 명료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용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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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25562643
파일특성전자 데이터ePUB
분류기호895.65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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