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사무국장 최봉호/ 세게통계대회와 인연(007)
부사무국장 류종준/ "Come in and all the way down, please"(022)
권정아/ ISI가 뭐길래(036)
김경태/ 검은피부의 우정(039)
김부곤/ 한바탕 벅찬 꿈을 꾸고(042)
김연주/ 스치는 순간들(048)
김정섭/ 회의장 및 기자재를 담당하면서(049)
김진기/ 문제의 관광객(051)
김희종/ 아찔한 순간(053)
박원란/ 열띤 토론의 장(058)
손영태/ "Closed"(060)
이영미/ 세계속에 빛나는 한국을 위해(063)
전광우/ 통계역사의 현장(065)
정인숙/ 산뜻한 카피(066)
최갑락/ 은근과 끈기(068)
최은영/ 아름다운 기억(070)
최한경/ 속았다 ISI!(073)
강유경/ 인터넷 까페 영업(076)
강은진/ 초대받지 않은 사람(079)
김영란/ 아쉬움을 남기며(083)
김윤성/ 영어와 통계(085)
김혜련/ 작은 것으로도 감명을(088)
박은영/ ISI 통계올림픽, 자원봉사자(091)
박진호/ 인천공항에서 VIP를 영접하며(094)
서경숙/ 산 넘어 산(097)
안병건/ ISI 현장을 빛낸 행사운영 요원(100)
안성남/ 일본 참가자의 반응(103)
윤연옥/ 회의장은 만원(107)
장동오/ 대회 전산운영에 대하여(109)
장치성/ 여기는 Press Room(111)
전준우/ 그래도 회의는....(117)
최경순/ 아쉬움과 시원함(120)
최기재/ 통계홍보 부스 제작 · 운영 체험담(123)
최지영/ "불확실성의 시대"의 새로운 희망ㅓ(125)
고문석/ ISI 서울대회를 통계청 발전계기로 삼았으면(127)
권오석/ ISI대회 속에서 핀 우정(129)
김정연/ 2박 3일간의 경험(133)
김혜원/ 도전하는 것의 아름다움(135)
박병남/ 세계통계대회의 의의와 환경(137)
이현정/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139)
최유미/ 설렘 반 기대 바의 ISI대회(142)
하봉채/ 더 많은 참가를(144)
강혜진/ 봉투공장 공장장(145)
박진형/ 앗아기기도 배움을 주기도(147)
이정택/ 꿈속의 논문(150)
이혜진/ 등록업무는 너무 힘들어(151)
김미정/ 얼굴(153)
김소정/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며(157)
김정국/ 세계적인 석학과의 짧은 만남(159)
김혜윤/ 공중전화 사건(162)
민경은/ 숙소안내를 하며(165)
박정선/ 조그마한 친절(167)
성백영/ 청중(169)
안소연/ 길(171)
오수진/ "Attention, Please"(173)
원  봉/ 기분 좋은 경험(177)
유은정/ 첫 인상(178)
윤나영/ 통계는 미래(180)
이승연/ 소중한 배움(183)
이승혜/ 공항영접에 대하여(185)
정수환/ 통계대회? pco?(187)
하준식/ 학점이 뭔지(189)
홍승희/ 공항에서 3일(191)
국외 참가사 감사서한(193)
국외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