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기고문(001)
1.통계 이용자에서 생산자로(003)
2.기다림의 미학(005)
3.토요일의 작은 행복(007)
4.절제하는 사회(009)
5.한 몸에 두 지게 지랴?(011)
6.스키드마크와 국가 통계(013)
7.작은 행복의 한 방법(015)
8.아! 가을이라(017)
9.퓨전 문화와 통계 품질(019)
10.꿈★과 통계(021)
11.통계의 날(023)
12.통계와 친하게 지내자(025)
13.통계조사에 응해야 할 이유(027)
14.고향 유정(030)
15.모든 시작이 다 반은 아니다.(032)
16.“현재”는 신이 주신 선물(034)
17.아름다운 황혼을 위하여(036)
18.“노후”는 여생이 아니다(039)
19.통계인의 “2%”(042)
20.“女와 男”역할 고정관념을 깨라(045)
21.가지치기 계절의 송년회(047)
22.기아를 넘어 90까지 사는 복지국가로(050)
23.통계는 “나침반”이다.(074)
24.와인 한잔의 행복(077)
25.길은 찾는 사람에게만 보인다.(080)
26.“부부의 날”을 아시나요?(083)
27.가난한 부모와 “모기지론”(086)
28.앞선 사람과 지도(088)
29.아름다운 삶의 비결(091)
30.통계 지능지수(094)
31.“배둘레햄” 인구 피라미드(097)
32.집에서 밥이나 할 일이지?(100)
33. 또 다른 “이태백”을 위하여(103)
34.아이들에게 스스로 살아갈 힘을 줘라(106)
35.할머니도 이해하는 통계로(109)
36.통계와 진실(111)
37.노는 날과 쉬는 날(113)
38.두 집 중 한집은 갈라선다고?(116)
39.마음도 통계가 된다(118)
40.“바로 쓰면 藥” “잘못 쓰면 ”(121)
41.통계 보조지표를 활용하자.(123)
42.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기다리며(126)
43. 다시 이어진 천년의 교류(128)
44.잠시나마 되새겨보는 행복의 의미(137)
45.집행 유해된 “GREEN LINE”(139)
제2부. 연설문(143)
1.통계청을 “행복한 일터로”(143)
2.조사연구 분야가 한층 발전하기를(146)
3.아재는 “일”입니다(148)
4.국가 통계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152)
5.국민 감동의 서비스를 위하여(155)
6.인구주택총조사의 가치와 역할을 제고하는 기회로(164)
7.국가 통계제도 개선에 힘을 모읍시다.(166)
8.국가 통계시스템을 바꿉시다.(171)
9.진정한 고객은 의뢰자가 아니라 국민입니다.(174)
10.성인지적 통계의 시금석(177)
11.헌신적인 통계조사 협조에 치하(179)
12.성능좋은 기관차와 운좋은 기관사가 맺은 한해(182)
13.일할 맛 나는 통계청 만들기에 매진할 터(186)
14.통우회, 선배와 후배의 만남의 장(188)
15.신뢰받는 통계생산으로 보답(190)
16.건강과 화합의 장으로(193)
17.아름다운 자리(194)
18.참여하는 통계. 화합하는 통계청(197)
19.치료보다 예방이 먼저다(200)
20.지역통계 활성화의 계기로(203)
21.국민에게 다가간는 통계의 원년(206)
22.역동적인 갑신년이 되기를(209)
23.통계에 대한 인식이 새로원지고 있습니다.(211)
24.정든 통계청을 떠나면서(213)
제3부 방송 출연(217)
1.경제지표로 경기흐름 읽는다(217)
2.통계, 믿을 수 있나?(224)
3.통계는 미래의 척도(235)
4.생활속의 살아있는 통계(248)
5.생활속의 통계(1)(258)
6.생활속의 통계(2)(262)
7.통계로 본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저 출산(266)
8.아름다운 황혼을 위하여(269)
9.통계로 본 세상이야기(283)
10.통계 속의 재미있는 세상이야기(293)
제4부 강의(319)
1.통계로 본 한국 경제. 사회 변화와 미래상(319)
2.우리 경제의 현주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330)
3.통계로 본 취업의 현주소- 어떻게 대응할까?(341)
4.국가 통계의 현주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345)
5.한국경제의 현상(364)
6.한국의 경제위기 극복과정과 동북아의 미래(367)
7.새내기 통계인에게 거는 기대(373)
8.명예로운 통계청을 위하여(381)
9.“지방화시대”의 고창 경제, “고령화사회”의 인생설계(386)
10.THE IMF AND RECENT CAPITAL ACCOUNT CRISIS: KOREA(389)
제5부 인터뷰(411)
1.통계기술, 몽골 . 베트남에 전수(411)
2.55년 정부수립과 함께 온 통계청(416)
3.체계적으로 고급영어를 공부하고파(427)
4.일하는 여성 위한 사회를 생각한다(429)
5.영어. 일어 가장 잘하는 관료(427)
6.차별. 특성화 전략 수립, 전북 부흥 지름길(439)
7.표본범위 확대. 세분화, 통계 품질 업그레이드(443)
8.이런 공무원이 있다니... 내목에 “깁스”다 풀었죠(445)
9.따뜻함이 배어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듭시다(451)
10.통계청장의 충고(454)
11.통계 서비스 질 높이는데 주력(456)
12.관객에서 배우로, 이용자에서 생산자로(459)
제6부 서신(465)
1.애정어린 지도와 따끔한 충고를(465)
2.사업체총조사에 깊은 관심과 배려 부탁(466)
3.힘과 지혜를 모아 통계청을 행복한 일터로(467)
4.인사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468)
5.서로를 위하고 감싸누는 화합의 직장으로(469)
6.몽골과 통계 협력의 길을 열다(470)
7.업무 공백을 최소화합시다(472)
8.신 표본가구에 통계 조사 협조 부탁(474)
9.표본개편에 따른 홍보 활동 주력(475)
10.행복한 일터와 화합의 직장(477)
11.서로 돕고 격려하며 매진합시다(479)
12.정확한 통계는 정확한 조사에서(481)
13.둘이 사과하는 “사과의 날”을 하루 앞두고(482)
14.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483)
15.진인사대천명(485)
16.감사합니다.(487)
1.통계 이용자에서 생산자로(003)
2.기다림의 미학(005)
3.토요일의 작은 행복(007)
4.절제하는 사회(009)
5.한 몸에 두 지게 지랴?(011)
6.스키드마크와 국가 통계(013)
7.작은 행복의 한 방법(015)
8.아! 가을이라(017)
9.퓨전 문화와 통계 품질(019)
10.꿈★과 통계(021)
11.통계의 날(023)
12.통계와 친하게 지내자(025)
13.통계조사에 응해야 할 이유(027)
14.고향 유정(030)
15.모든 시작이 다 반은 아니다.(032)
16.“현재”는 신이 주신 선물(034)
17.아름다운 황혼을 위하여(036)
18.“노후”는 여생이 아니다(039)
19.통계인의 “2%”(042)
20.“女와 男”역할 고정관념을 깨라(045)
21.가지치기 계절의 송년회(047)
22.기아를 넘어 90까지 사는 복지국가로(050)
23.통계는 “나침반”이다.(074)
24.와인 한잔의 행복(077)
25.길은 찾는 사람에게만 보인다.(080)
26.“부부의 날”을 아시나요?(083)
27.가난한 부모와 “모기지론”(086)
28.앞선 사람과 지도(088)
29.아름다운 삶의 비결(091)
30.통계 지능지수(094)
31.“배둘레햄” 인구 피라미드(097)
32.집에서 밥이나 할 일이지?(100)
33. 또 다른 “이태백”을 위하여(103)
34.아이들에게 스스로 살아갈 힘을 줘라(106)
35.할머니도 이해하는 통계로(109)
36.통계와 진실(111)
37.노는 날과 쉬는 날(113)
38.두 집 중 한집은 갈라선다고?(116)
39.마음도 통계가 된다(118)
40.“바로 쓰면 藥” “잘못 쓰면 ”(121)
41.통계 보조지표를 활용하자.(123)
42.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기다리며(126)
43. 다시 이어진 천년의 교류(128)
44.잠시나마 되새겨보는 행복의 의미(137)
45.집행 유해된 “GREEN LINE”(139)
제2부. 연설문(143)
1.통계청을 “행복한 일터로”(143)
2.조사연구 분야가 한층 발전하기를(146)
3.아재는 “일”입니다(148)
4.국가 통계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152)
5.국민 감동의 서비스를 위하여(155)
6.인구주택총조사의 가치와 역할을 제고하는 기회로(164)
7.국가 통계제도 개선에 힘을 모읍시다.(166)
8.국가 통계시스템을 바꿉시다.(171)
9.진정한 고객은 의뢰자가 아니라 국민입니다.(174)
10.성인지적 통계의 시금석(177)
11.헌신적인 통계조사 협조에 치하(179)
12.성능좋은 기관차와 운좋은 기관사가 맺은 한해(182)
13.일할 맛 나는 통계청 만들기에 매진할 터(186)
14.통우회, 선배와 후배의 만남의 장(188)
15.신뢰받는 통계생산으로 보답(190)
16.건강과 화합의 장으로(193)
17.아름다운 자리(194)
18.참여하는 통계. 화합하는 통계청(197)
19.치료보다 예방이 먼저다(200)
20.지역통계 활성화의 계기로(203)
21.국민에게 다가간는 통계의 원년(206)
22.역동적인 갑신년이 되기를(209)
23.통계에 대한 인식이 새로원지고 있습니다.(211)
24.정든 통계청을 떠나면서(213)
제3부 방송 출연(217)
1.경제지표로 경기흐름 읽는다(217)
2.통계, 믿을 수 있나?(224)
3.통계는 미래의 척도(235)
4.생활속의 살아있는 통계(248)
5.생활속의 통계(1)(258)
6.생활속의 통계(2)(262)
7.통계로 본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저 출산(266)
8.아름다운 황혼을 위하여(269)
9.통계로 본 세상이야기(283)
10.통계 속의 재미있는 세상이야기(293)
제4부 강의(319)
1.통계로 본 한국 경제. 사회 변화와 미래상(319)
2.우리 경제의 현주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330)
3.통계로 본 취업의 현주소- 어떻게 대응할까?(341)
4.국가 통계의 현주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345)
5.한국경제의 현상(364)
6.한국의 경제위기 극복과정과 동북아의 미래(367)
7.새내기 통계인에게 거는 기대(373)
8.명예로운 통계청을 위하여(381)
9.“지방화시대”의 고창 경제, “고령화사회”의 인생설계(386)
10.THE IMF AND RECENT CAPITAL ACCOUNT CRISIS: KOREA(389)
제5부 인터뷰(411)
1.통계기술, 몽골 . 베트남에 전수(411)
2.55년 정부수립과 함께 온 통계청(416)
3.체계적으로 고급영어를 공부하고파(427)
4.일하는 여성 위한 사회를 생각한다(429)
5.영어. 일어 가장 잘하는 관료(427)
6.차별. 특성화 전략 수립, 전북 부흥 지름길(439)
7.표본범위 확대. 세분화, 통계 품질 업그레이드(443)
8.이런 공무원이 있다니... 내목에 “깁스”다 풀었죠(445)
9.따뜻함이 배어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듭시다(451)
10.통계청장의 충고(454)
11.통계 서비스 질 높이는데 주력(456)
12.관객에서 배우로, 이용자에서 생산자로(459)
제6부 서신(465)
1.애정어린 지도와 따끔한 충고를(465)
2.사업체총조사에 깊은 관심과 배려 부탁(466)
3.힘과 지혜를 모아 통계청을 행복한 일터로(467)
4.인사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468)
5.서로를 위하고 감싸누는 화합의 직장으로(469)
6.몽골과 통계 협력의 길을 열다(470)
7.업무 공백을 최소화합시다(472)
8.신 표본가구에 통계 조사 협조 부탁(474)
9.표본개편에 따른 홍보 활동 주력(475)
10.행복한 일터와 화합의 직장(477)
11.서로 돕고 격려하며 매진합시다(479)
12.정확한 통계는 정확한 조사에서(481)
13.둘이 사과하는 “사과의 날”을 하루 앞두고(482)
14.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483)
15.진인사대천명(485)
16.감사합니다.(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