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거짓말도 보여요!-최은영(003)
고기주다가 범에게 물린다-김성욱(006)
군에서 제대한후-류광진(010)
금배추와 아내의 내조-이명우(013)
나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기쁨으로-박충규(016)
나의 첫 방문-김영기(019)
마음의 문을 열게 하자-김경환(022)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패-이호섭(027)
설득후의 보람-장진택(032)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목차 전체
거짓말도 보여요!-최은영(003)
고기주다가 범에게 물린다-김성욱(006)
군에서 제대한후-류광진(010)
금배추와 아내의 내조-이명우(013)
나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기쁨으로-박충규(016)
나의 첫 방문-김영기(019)
마음의 문을 열게 하자-김경환(022)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패-이호섭(027)
설득후의 보람-장진택(032)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서-이영숙(035)
아이들을 통한 어른들과의 정들이기-김유진(038)
어떤 축산농가-황규석(042)
어쩔수 없는 통계인-남국현(045)
인공난데?-양회식(050)
인내로 살아갑시다-손두실(054)
자신과의 싸움은 시작되고-채정숙(057)
조사원의 애환과 보람-민정애(064)
진우용 통계조사-진우영(068)
치킨 한 조각과 시집 한 권-권해순(071)
화상입은 일계부-허인도(076)
IMF와 사업체 직접입력-조현득(079)
가계부 속의 또 하나의 삶-김소은(085)
끝없는 투쟁-김숙자(088)
나는 조사원이 좋아요-이혜승(091)
나만의 꿈-노혜경(093)
나의 사랑 아직도 ing-조영자(106)
누가 돌을 던질 건가?-천혜순(101)
눈물로 엮은 표본교체-김진희(106)
도전의 극치-이영숙(109)
돌려받은 자존심-박해숙(112)
뜻하지 않은 설득-엄기옥(115)
마음 열기 셋-이은경(118)
만남-이미숙(122)
물위의 백조-이현숙(126)
뵙고 싶은 할머니-차귀희(129)
3번째 출산의 고통은 언제쯤 끝날까?-김연옥(132)
성실과 최선-홍석순(136)
소중한 만남-고상순(141)
신구간 이 준 선물-문미진(145)
아! 섹시한 여자-국영숙(149)
아름다운 교훈-서정숙(152)
어느날 갑자기-김희숙(155)
연꽃의 바람-서명희(158)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최정민(162)
익숙한 이름 안나-전우복(166)
조그마한 인연의 끝을 붙잡고-정선화(169)
조사원의 기질-송향희(173)
통계조사의 애환-최영숙(175)
할머니와 나물-박미란(178)
할아버지! 동구청이 아니라 통계청이에요-김미경(181)
화이팅! 우리는 통계인-강명호(184)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향해-정영갑(191)
고향같은 농촌 마을-안순덕(193)
나의 농가경제 이야기-조세형(195)
나의 직장 생활-박인숙(199)
내 마음의 각오-이광석(202)
노력하는 삶-정길하(205)
농가경제 담당 공무원의 눈물-이현주(207)
더불어 사는 사회-임성자(210)
뒤돌아본 시간들-유영현(213)
뒤를 돌아보며-임경철(216)
문제제기-임경철(216)
삼고초려와 칠전팔기-정대만(224)
아내가 본 남편의 통계 10년사-이은숙(227)
아쉬움-이을영(230)
아저씨, 부채가 얼마나 돼요?-성문옥(234)
어가경제조사-박정옥(239)
어느 가구주의 유훙비-이필세(242)
오늘도 출장을 나가면서-김영순(246)
오해와 질투-김창진(249)
1998년 그 여름날을 보내며-정희길(252)
임시상주-김유찬(256)
자신을 위하여-정숙현(260)
조선족 주부-박행자(264)
졸부에서 땅에 대한 신의 보상으로-이은영(267)
종합예술 농가경제-장동효(270)
첫 근무지에서의 추억-황문규(276)
청풍면 북진리에서-안향숙(279)
초년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김종식(282)
통계유감-안성자(285)
통계조사와 나의 변화-김경해(287)
통계조사원이 도둑?-최병수(290)
통계조사! 제 적성에 맞습니다-김용호(293)
포기할 수 없는 이유-주은정(298)
표본농가와 친해지기-고성숙(302)
My way-정현숙(305)
갈산동 IMF-백현희(309)
라면 1상자-김군재(310)
만남과 인연-강호원(313)
무표정-임현옥(316)
새 출발의 스타트라인에 서서-김철이(319)
우리함께 믿음을-신채구(321)
이수까?-강정훈(324)
119 통계요원-송명섭(328)
첫사랑의 회복-박영희(332)
통계업무에 종사한지 26년-김진순(335)
통계의 발전을 위하여-윤영빈(338)
통계조사에 대한 소감-손홍식(343)
평사리의 모정-김인택(346)
햇병아리의 첫걸음-손선(349)
고뇌를 되새기면서-류연창(355)
국부통계조사를 마치고-김봉원(358)
나부터의 통계홍보-허창수(361)
사람과 사람-정규정(364)
자랑스런 통계인의 마음-이봉호(367)
정보화시대에는 정보화 통계로-김완석(371)
좌절과 희망-이상환(375)
차량수리비-이민호(378)
쿠숀 좋습니다-이남영(380)
통계라는 연극의 조연으로 서서-황인홍(383)
협조냐 의무냐-배근호(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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