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우수부문
조사현장 읽기.....이현희.....007
나는[통계조사]에 인생을 걸었다.....김영록.....011
소비자물가조사가 이렇게 힘들 수가 .....김오승.....016
I CAN DO IT.....이영희.....021
살며 사랑하며.....서정숙.....025
난OFF,ON LINE 조사를 희망한다.....김영미.....029
나에게 온 큰 ...
목차 전체
우수부문
조사현장 읽기.....이현희.....007
나는[통계조사]에 인생을 걸었다.....김영록.....011
소비자물가조사가 이렇게 힘들 수가 .....김오승.....016
I CAN DO IT.....이영희.....021
살며 사랑하며.....서정숙.....025
난OFF,ON LINE 조사를 희망한다.....김영미.....029
나에게 온 큰 행복.....최옥희.....034
사회통계조사를 하면서.....김남주.....041
지성이면 감천이라.....배근호.....044
눈으로 말해요.....권정숙.....048
도시가계조사를 하며.....강혜림.....051
21세기 통계조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정선희.....055
오늘도 또 그 집 앞에서.....이은정.....060
징크스를 깨자.....권해순.....064
비오는 날의 우산.....김희정.....069
가구부문
21세기의 변화된 현장조사.....김진순.....075
현장조사 체험사례.....서종철.....079
꽃과 손수건, 그리고 회수율.....홍정란.....086
어느 노부부의 삶.....강명호.....090
슬로우 슬로우 퀵퀵.....김교희.....094
15년 경력 왕 초보 입니다.....배소희.....099
또 다른 나.....김선남.....102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그녀.....서명희.....107
모범공무원.....김용분.....112
그녀 남편의 가계부.....김성아.....118
빵집 이야기.....김영희.....121
다섯줄의 가계부.....박선희.....124
3 세대.....이순일.....129
언제 어디서든지.....노숙희.....134
한밤의 주행 연습.....박미란.....137
늘 처음 처럼.....이홍순.....140
이왕이면 큰 냄비.....강복자.....143
나날이 어려워지는 통계조사.....전순복.....145
할아버지....., 건강부터 챙기세요.....조정희.....148
농수산부문
농가와 조사원 사이.....민태석.....153
통계발전연찬회 체험사례.....최선미.....156
나의사랑 1호농가.....송명섭.....160
군다이 신다이 민다이.....안재경.....164
삼촌 바당에 갔당 왔수광?.....부영철.....168
지난 일을 생각하며.....김세기.....172
나는 이렇게 농가 주민들과 친해졌다....조남승...178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허을선.....182
주머니속에 행복을 담아서.....김유진.....188
부추와 시금치의 차이.....김갑연.....193
형님, 형수님.....정길하.....197
왕자와 거지.....정옥남.....201
한많은 사직고개.....이광우.....206
통계조사 인식의 전환점 모색.....이풍호.....210
추억이 아름다운 까닭은?.....이지형.....215
농가경제조사를 시작하던 날.....이성숙.....219
또 하나의 보람.....윤홍식.....222
체험의 교훈과 깨달음.....박종미.....226
삼촌 이쑤꽝?.....김성홍.....229
통계인 9년 세월의 회고록.....이기욱.....232
나는 이렇게 조사 하였다.....최영묵.....235
평화로운 지구마을.....김미경.....238
나의 체험 사례.....강동일.....241
어느 바닷가의 추억.....정의대.....244
어느 노총각의 비애.....이정태.....246
아빠! 통계청에서 뭘 하세요.....신호섭.....249
변화.....이인태.....252
사업체부문
현장조사 일선에서!.....배근호.....257
건설업통계조사 건설장비 분류편람을 만들기까지.....최웅길.....260
어떤경험.....김필상.....264
스스로 독해져야 한다.....서홍.....268
꽃 바구니.....임찬신.....273
그 황당의 순간들.....김태경.....277
오부장.....양창송.....281
내가 가는 길.....홍경란.....285
지난날의 회상.....백찬종.....288
바이러스 소동.....김성옥.....293
통계 현장조사의 어려움을 느끼며.....김인철.....296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바지 버린 일]외에는.....윤용현.....302
암울했던 나의 현장 조사기.....김승규.....305
깊은 이해와 사명감으로.....김남규.....308
예전의 냉커피를 생각하며.....유환일.....314
과일가게 아저씨의 푸념.....김기진.....317
작은 인연이라도..).....이명우.....320
다짐하면서!.....강금표.....323
나의 첫 직장.....최유미.....325
아름다운 현장 또 하나의 작은 행복.....김완석.....328
다시는 이런 일이.....김순철.....331
항상 처음 마음으로.....안태현.....333
자존심과 오만의 허물을 벗고.....이숙현.....336
믿고 삽시다.....박인환.....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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