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연- 내 200명의 가족들(008)
박한금- 역시 강남은 강남이구나(018)
김옥경- 일기일회의 마음으로(024)
이혜진- 나의 세번째 부모님(031)
여미숙- 현장조사에서의 나, 그리고 우리의 현재(039)
전옥순- 어촌계장 설득작전(045)
백찬종- 고구마가 냄비에서 익어가는 기적소리 삐~이익~(050)
정현희 - 사랑과 정성이 담긴 약밥(056)
안영민- 조사대행사업 , 그리고 숨가빴던 2달(061)
정순옥- 또 다른 나의 가족들(066)
이상심- 입사후의 시간들(071)
이정혜- 응답자의 마음을 열자(076)
김신영- 시작이 반이라더니(080)
전보형- 우리집 가계부는 빨간 신호등(084)
공미옥- 엄마는 공부중(091)
서종성- 남자와 가계부(094)
최화숙 - 새로운 시작을위하여(096)
권순화- 신양호 마님의 단축번호 1번(099)
윤용현- 통계세상 속의 삶의 현장(105)
박미경-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며(115)
권연경- 토성리의 전투(119)
오정엽- 농가경제조사 신표본조사 실패담(125)
유애경- 3년째 통계청 가계부를 기록하면서...(129)
이성희- 가계불응 설득사례(133)
최은주- 인내의 산물, 통계(136)
송춘자- 나는 오늘도 웃음을 저축한다(143)
김경희- 내 인생의 멘토(148)
김종록- 당신이 바로 수호천사입니다(156)
신재순- 평화의 메신저(162)
권정숙- 또 하나의 가족(168)
최유라- 풋고추만 보면 생각나는 그녀(174)
강현숙- 좋은 인연(180)
이미경- 아름다운 동행(185)
김소영- 가계부는 나의 운명인가?(190)
김형준- 통계청 조사관으로 산다는 것(196)
손창호- 돌고래와의 항해(203)
박진영- 신랑의 용돈(208)
성윤경- 아쉬운 이별(210)
김진경- 뜨거운 햇살에 나가 일한 농부의 기쁨을 알기까지,,,(213)
신성자- 모범 답안지를 꿈꾸며(217)
경은숙- 불응가구에게 보내는 편지(222)
정동섭- 아버지의 끈(227)
조경수- 예수님 감사합니다(232)
김선주- 종이한장의 실패(237)
김미정- 후회없는 선택(241)
이성진- 통계청이 안겨준 행운(245)
황진숙- 두 번씩 쓰는 가계부? 일계부?(248)
이금례- 징그럽게 귀찮은 통계청(251)
박판숙- 가계부를 쓰기까지(254)
배영민- 과거응 현재의 스승(257)
오미숙- 유토피아를 꿈꾸며(262)
장선남- 고난속에 피는 꽃 가계부(267)
송은정-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273)
정미화-  100% 에의 도전(279)
장길호- 물 한잔의 훈훈한 정을느끼며(286)
김현남- 홍곡리의 다정한 정을 그리며(289)
조순희- 진심과 농심(293)
진규현 - SUN OF MOON 17년(297)
진영아- 소중한 만남(300)
이은정- 만남과 헤어짐 속의15년(306)
심영자- 아~ 통계청이여(310)
이현화- 신입조사원의 좌충우돌 체험기(316)
최혜경- 주차해 드릴까요?(323)
김지범- 태풍 나리가 남기고 간 자리(326)